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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레슬링팀 ‘대통령기 대회’ 맹활약남·녀 금 4·은 3·동 3 획득

창원시는 ‘제4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 대회’서 시청 레슬링팀이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구문화체육센터서 열린 이번 대회서 시 레슬링부 남·녀 선수들은 상대 선수를 압도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남자 선수들은 그레코르만형 67‧72kg 급에서 금메달 2개, 55‧130kg 급에서 은메달 2개, 87kg 급에서는 동메달 1개를 거머줬다.

이에 경쟁하듯 여자 선수들 또한 자유형 55‧59kg 급에서 금메달 2개, 68kg 급 은메달 1개, 57‧62kg 급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비인기 스포츠로 여겨지는 레슬링 종목이지만 창원시청 내서는 이미 상위 성적을 놓치지 않는 기대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대회서도 어김없이 상위 성적을 차지하면서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싸운 결과 참가 선수들 모두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선수 육성·레슬링 종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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