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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외부 엘리베이터 준공·운행 본격화대봉스카이랜드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이용자 편의성 대폭 강화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최근 대봉스카이랜드 내 대형 주차장에서 휴양밸리관까지 경사구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외부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총 공사비 4억 원이 투입돼 지난달 21일 공사를 완료하고, 29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안전검사를 완료해 지난 3일부터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스카이랜드 개장 이후로 대형 주차장에서 매표소 겸 종합안내소 역할을 하는 휴양밸리관까지 이용객들이 계단을 이용해 올라와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엘리베이터 준공을 통해 노약자나 장애인 편의성 증진 등 그간 문제가 돼 왔던 운영상 불편사항을 일거에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외부 엘리베이터는 이용객 편의성 제공 외에도 10여 m에 가까운 높이로 외부 전망대 역할까지 가능해 또 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난 4월21일 개장 이후 스카이랜드에만 방문객이 4만 명을 넘어서면서 높은 계단을 통해 셔틀버스 탑승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로 성수기 휴양밸리 이용객들의 접근성 향상과 아울러 엑스포 손님맞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부 엘리베이터의 쾌적하고 안전한 가동을 위해 분기별로 세심한 안전계획을 세워 면밀히 점검하는 등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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