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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 확대저소득층 지원서 만 19~64세 일반 장애인까지 혜택 

김해시는 올해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해 만 12~64세 저소득층 장애인만을 선정해 지원해 왔으나 이번에 만 12~64세 저소득층 장애인뿐만 아니라 만 19~64세의 일반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3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2021년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지원 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1인당 매월 8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온라인(PC·모바일)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서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시청 체육지원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 시 기재한 전화번호로 개별 통보되며 함께 안내되는 전용카드 발급 안내문자에 따라 전용카드를 발급해 9월부터 12월까지 이용하면 된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로 등록된 체육시설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강좌 선택 및 결제는 홈페이지서만 가능하다. 
 
조재규 체육지원과장은 “지원 대상자 확대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와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힘든 시기에 안전한 체육활동으로 건강을 증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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