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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민지원금 지원추진단 구성국민지원금 안정·체계·신속 지급!

고성군은 군민들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정부 5차 재난지원금)을 안정적·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2일 ‘국민지원금 지원추진단’을 구성했다.

국민지원금 지원추진단은 이기봉 고성부군수를 단장으로 해 5명의 예산, 행정, 복지, 전산 등 관련 직원이 참여해 사업운영, 예산집행, 행정지원 등 재난지원금을 차질없이 지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이달 중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 등 정부의 세부 계획이 발표되면 지역 실정에 맞게 자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지원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접수 민원 최소화를 위한 전담 콜센터 운영과 읍·면사무소에 인력 및 행정지원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2021년 6월분)을 기준으로 가구 소득 하위 80% 이하 가구에 맞벌이 가구, 1인 가구에 우대기준을 적용해 전 국민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인당 10만 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국민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고성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신청 방법, 지급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기봉 부군수는 “오래 기다리신 만큼 세부적인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을 위한 작은 위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국민지원금 지원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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