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D-30 성공개최 다짐추진상황 점검 보고회…안전 최우선 코로나 상황 유연 대응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양군과 조직위가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양군은 함양군청 대회의실서 서춘수 군수의 주재로 조직위 김종순 사무처장, 강승제 부군수를 비롯한 군과 조직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6월 보고회 시 논의된 사항들의 구체적 처리계획이 보고됐으며 보고된 사항은 각 부서별 책임 하에 내실 있게 추진해 엑스포 성공개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여전히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코로나19 행사운영지침과 최고 방역전문가의 자문으로 완성된 각 행사장 별 세부방역메뉴얼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운영계획이 제시됐다.

이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탄력적 세부운영방안, 전시관, 산업교류관 등의 주요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제공 계획 및 특별 공연, 학술회의의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 등 방역체계 속 철저한 프로그램 계획이 수립됐다.

서춘수 군수는 “그동안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엑스포 개최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반시설 등의 세심한 점검과 철저한 방역체계구축으로 엑스포를 성공 개최로 이끌어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중심 함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위 김종순 사무처장은 “실외 야외체험 공간의 확대와 온·오프라인이 병행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엑스포를 통해 함양이 산삼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엑스포 완성도를 높이는데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공인 국제행사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내달 10일부터 오는 10월10일까지 31일 간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