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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초 즐거운 예술여행 아카데미 운영8개 강좌…250여 명 참여

통영 제석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여름방학을 맞아 즐거운 예술여행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예술아카데미는 코로나 이후 학생들의 예술체험 생활화와 학생들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기획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즐거운 예술 여행을 위한 이번 아카데미는 희망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유튜버 △제품디자인(1-4기) △ 팬플룻 △꼬마작곡가 △리코더 △뮤지컬 △풍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유튜버 프로그램은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 기획하기와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제품디자인은 1-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상상의 물건을 디자인하고 광고지를 만드는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팬플룻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소리내기 기초연습과 노래연습, 합주곡 연습으로 이뤄졌다. 

꼬마 작곡가는 작사하기, 내가 만든 곡 부르기로 진행했으며, 리코더와 사물놀이는 기존 단원을 중심으로 심화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직접 예술체험을 해서 좋았고, 연주도 하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종국 교장은 “예술은 공동체를 지속시켜나가는 힘이 되므로 예술을 통해서 희망을 가꿔 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석초등학교는 지난 2019년도부터 예술드림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예술교육 성과 공유를 위한 ‘2021. 놀자! 즐기자! 함께하자! 학교예술교육발표회’와 온라인학교예술공감터 참가학교로 팬플룻과 풍물부가 선정돼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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