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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등학교 행복한 놀이문화 조성 지원교육지원청별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 구성…학교 현장 지원 강화

경남도교육청은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을 운영해 행복한 놀이문화 조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은 교육지원청별로 놀이문화 활성화 정책과 자료 개발에 참여한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다. 놀이문화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인적 자원으로, 놀이연계 수업 역량 강화 연수 강사 및 2022년 놀이문화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전담팀, 컨설턴트 등 각종 요원으로 활동한다.

경남교육청은 ‘경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어린이 놀이문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놀이시간 보장, 학교 실내·외 놀이 공간 마련을 위한 놀이바닥그림 사업(30교)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도자료 개발 보급 등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 놀이연계 수업이 강조됨에 따라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을 구성해 교육지원청별 놀이연계 수업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놀이문화 활성화 정책이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

경남교육청은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연수를 진행했다. 놀라잡이 김주원 대표의 ‘학령기 아동의 놀이와 학교 놀이 지원’ 강의, 황보름 교사의 ‘놀이와 교육과정 재구성’, 박민정 교사의 ‘온·오프라인 수업 비접촉 놀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연수 이후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은 2학기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놀이문화 활성화 지원단은 놀이문화 정책을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전문인력이다. 학교 현장에 필요한 놀이문화 정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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