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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일운면사무소, 8월 국토대청소의 날 행사

거제시 일운면(면장 노재평)은 소동천 일대서 국토대청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면사무소 직원들을 필두로 환경미화원, 기간제 근로자, 주민지치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동천 옆 도로와 소동천 청소를 실시했다.

소동천은 옥녀봉에서 지세포 앞 바다까지 이어지는 천으로 소동천이 오염될 경우 지세포 앞 바다까지 오염될 수 있는 중요한 곳이라 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와 주변 주민들이 버려진 쓰레기가 상당해 1톤 트럭으로 2번 쓰레기를 실을 정도로 쓰레기가 많이 수거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자치회 여철근 회장은 “관광1번지 일운면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을 볼 수 없어 주민자치회 이전에 일운면 주민으로서 쾌적한 일운면을 위해 오늘 국토대청소에 참가했다”며 지속적인 국토대청소 활동 참여를 다짐했다.

노재평 일운면장은 “이날 청소를 통해 많은 쓰레기들이 수거됐는데 소동천은 지세포 앞 바다와 연결돼 있는 만큼 소동천이 오염되면 단순히 일운면의 환경만 오염되는 것이 아니다”며 주민 분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 분들께서도 주인의식을 갖고 무단투기 행위를 자제해 해양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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