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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 참가자 모집통영 섬 내 폐교 등 유휴공간 활용…예술가 레지던시 시행
25세 이상 참가자 10명(팀)…섬과 연계한 예술 활동 지원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강석주 통영시장)이 내달 6일까지 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 참가자 공모를 진행한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가 레지던시는 내년에 개최될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일환으로 지역을 연계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다.

욕지도 원량초교, 학림도 산양초교의 학림분교 등 통영 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들이 지역과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가 레지던시 신청 대상은 만 25세 이상의 국내·외 예술가, 기획자, 연구자 총 10명(팀) 내·외로 한정하며, 모집 장르는 시각·공연예술, 문학, 영상 등을 포함한 예술 전 장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약 두 달간 개별 스튜디오와 숙소가 제공되며, 1인(팀) 당 작품 제작비 지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오픈 스튜디오’ 등이 운영돼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돕는다.

지원 신청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통영시 홈페이지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국제 다원예술제로 내년 3월18일부터 통영 시내 일원서 열린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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