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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스마트학생복·이디야커피숍, 장학기금 쾌척향토인재 육성 지원…방기창·방정훈 부자의 특별한 고향 사랑
스마트학생복과 이디야 커피숍이 장학사업 기금으로 500만 원과 100만 원을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박일호 밀양시장)은 내이동에 입점해 있는 스마트학생복(대표 방기창)과 이디야 커피숍(대표 방정훈)에서 훌륭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사업 기금으로 500만 원과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방기창·방정훈 부자는 코로나19의 경제 불황 속에서도 밀양의 교육발전을 위해 5년간 3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탁하고 있으며, 고향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사회환원 사업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평소 우수한 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에 관심이 많아 내 고장 교육발전에 기여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방기창 씨는 “아들과 고향에서 각자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역민들이 없다면 사업을 운영할 수도 없다”며 “부자가 받은 이익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아들과 함께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돼 밀양의 교육 백년지대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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