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거제
상문동, 태풍 침수지역 도로변 배수로 정비도로변 맨홀 뚜껑 일괄 걷어내고 청소…2차 피해 예방 최선

거제시 상문동 주민센터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나뭇가지, 낙엽, 쓰레기 등으로 막혔던 도로변 10km 구간에 설치돼 있는 배수로 뚜껑을 걷어내고 내‧외부 청소를 실시했다.

상문동은 이번 태풍으로 시간당 최대 73m가 내려 도로변이 물바다가 되는 등 주민들이 차량 운행, 도보 통행하는 데 불편을 겪었으며, 상문동은 그 주요 원인이 맨홀 뚜껑을 덮고 있는 각종 낙엽과 생활 쓰레기라고 판단해 태풍이 지나간 후 즉시 직원들을 동원해 배수로 정비 나서 낙엽과 생활 쓰레기 6t가량을 수거해 향후 우천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박경도 상문동장은 “행정에서는 배수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향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