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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청사진 나와

사천시가 시민 모두 함께 즐기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의 전체적인 청사진이 나왔다.

시청 종합상황실서 ‘사천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기본·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가 열렸다.

총 사업비 168억 원(국비 58억 원·도비 7억5000만 원·시비 10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405번지 일원 항공우주테마공원 내 건립된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25m·6레인),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탁구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다목적홀, 문화교실, 음악실, 카페 등으로 구성된 생활문화센터의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지상 1층의 수영장은 항공우주테마공원 내 위치한 드론 광장·어린이 물놀이 공원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으로 전면부에 배치했으며, 지상 2층은 탁구장, 운영사무실과 카페·소매점을 배치해 보호자들의 대기시간 동안 정보 공유·커뮤니티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3층에는 체육 분야의 헬스장, 에어로빅실, GX룸과 문화센터 영역인 문화교실, 음악실, 다목적 강당을 배치해 프로그램의 독립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공공체육시설 부족으로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적었던 읍·면지역 주민들의 체육 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찬 문화체육과 체육시설팀 담당자는 “건강도시 기반 시설 조성·양질의 체육 복지·문화공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원과 국민체육센터가 조화를 이루도록 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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