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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방문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을 방문해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추석맞이 농·특산물 꾸러미 사전예약판매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교류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에 밀양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해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했으며, 미리 전화 주문 후 받아보는 비대면으로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농·특산물 꾸러미 세트는 과일과 한우·한돈 세트, 특산물·건강식품 등 35종으로 준비했으며, 3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주문 후 이달 중순경 무료로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도시는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나가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여전히 대면 교류가 힘든 상황이지만 도시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효율적인 교류 추진이 가능하다”며 “자매도시인 양주동 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에는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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