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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왕성분교 메이커스페이스 체험활동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메이커스페이스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커스페이스 체험활동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거점 비즈쿨이 연계해 청소년들의 혁신역량 강화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은 진주교육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CUE.Lab’ 매니저가 학교로 찾아와 창업아이디어 구상, 3D 프린터 출력과정 및 후가공, 목공블루터스 스피커 만들기를 했다.

이번 메이커스페이스 체험의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이뤄졌다.

학생들은 3D 프린터 장비 이용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모델링, 슬라이싱, 출력, 후가공의 과정을 이해한 후 3D 프린터 출력물 피규어를 특징을 살려 채색하며 3D 프린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또한 직접 눈앞에서 책갈피, 피카츄 피규어가 3D 프린터에서 출력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신기해했다.

레이저 커터로 절단한 8개의 프레임과 스피커의 몸통과 앞면, 스피커 눈, 스위치 등을 직접 조립해 완성한 목공블루터스 스피커로 통해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학생들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6학년 한 학생은 “3D 프린터 기계 조작 원리를 알고 아크릴 물감으로 표면을 도색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뿌듯했고, 스피커 내부회로의 원리를 이해해 조립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나의 애장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1년 청소년 비즈쿨 공모 운영학교인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3D 프린터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직·간접 체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고 진로 개발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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