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안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 9월 연석회의 가져코로나 방역·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추석 종합 대책 철저 당부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경제 활성화 정책 발굴 등 강조
온라인 성묘·비대면 명절 보내기 등 추석 종합 대책 수립 등 당부

조근제 함안군수는 ‘9월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방역 철저,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준비,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추석 종합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조 군수는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홍보하고, 최근 기업체 집단 감염과 관련해서는 기업체·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백신 접종과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계획돼 있는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 대한 준비를 철저를 당부했다.

조근제 군수는 “내년은 민선7기 4년의 군정 성과와 주요 정책의 성공적 완성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해”라며 “추진 업무의 성과분석을 통해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이라고 요청했다.
 
덧붙여 “국·도정 시책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 탄소 중립·저출산 문제 대응전략, 민생경제 회복,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전담TF 구성하고, 전담인력 배분 등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신속하게 지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근제 군수는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지원금을 홍보해서 지원금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으며, 추석 종합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사건·사고가 없는 안전한 추석이 되도록 상황실 운영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추석 연휴가 길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크다”면서 “온라인 성묘, 비대면 방식 추석 보내기 운동을 추진해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내수 진작을 위해 희망 선결제 캠페인, 함안사랑상품권 사용 등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적극 앞장서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제276회 군의회와 관련해 제3회 추경예산과 각종 조례안 심의가 원안대로 처리되도록 준비해 줄 것과 올해를 마무리할 시기므로 군정 주요 현안들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