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합천
합천군 ‘좋은 아빠가 되어 가는 중’ 운영내 자녀 긍정 훈육법·아빠의 멋진 의사소통법 진행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는 오는 17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지역 내 아동,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과 자녀 각 1명을 대상으로 경남 가족학교-아버지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1회기는 이채원 심리상담센터 다온 소장을 강사로 내 자녀 긍정 훈육법·아빠의 멋진 의사소통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2·3회기에는 수려한 수랏간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쿠킹 클레스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아이들이 자랄수록 대화하기 어려웠는데 교육에 참여해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며, 의사소통에 관한 방법을 배워 좋았고, 아이와 함께 쿠키도 만들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교육을 통해 자녀와 교감하는 방법을 익힘으로 아버지와 자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네이버 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이호석 기자  lh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