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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5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열려전국 고등부 씨름 선수들 미래를 건 한판 승부

고성군은 8일까지 ‘제35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1차’를 고성군씨름전용경기장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회장 황경수)가 주최하고 경남씨름협회(회장 강수연)와 고성군씨름협회(회장 이영봉)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 씨름 장사들이 총출동해 개인·단체전 토너먼트 경기로 체급별 장사와 우승 팀을 결정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되며, 전 경기는 유튜브 더 씨름 LIVE를 통해 생중계하고, 참가자 전원은 대회 72시간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받아 참가한다.
 
백두현 군수는 “어려운 시기 고성군을 믿고 대회 개최를 요청해 준 대한씨름협회에 감사하다”며 “고등부 씨름 선수들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대회서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노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철저한 코로나19 관리로 제5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해 민속 씨름 고성장사 씨름대회·제1회 고성 여자 장사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내년 추석장사씨름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씨름의 새로운 씨름판으로 거듭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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