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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청년 작가 6인 ‘시선 vol.1:욕지’ 단체展

통영시는 추석 연휴·매주 월요일 휴관을 포함해 오는 28일까지 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통영의 청년 작가 여섯 명이 함께하는 단체 전시 ‘시선 vol.1:욕지’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통영, 시민문화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시선 vol.1:욕지’는 일러스트 황서현, 테라리움 유해진, 사진 정지훈, 목판화 조현호, 영화 유최늘샘, 회화 김상효 등 총 6인의 청년 작가들의 단체 전시로 기획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 보고 느낀 욕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한 이번 전시는 리얼라이즈협동조합의 첫 번째 단체 전시로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통영의 여러 섬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잔잔한 바다 위, 별처럼 반짝이는 통영의 섬은 약 570여 개며, 그중 욕지도는 우리나라에서 48번째로 큰 섬이다.

한산도보다 면적은 조금 작지만 더 많은 사람이 생활하고 있어 육지와 다리가 놓인 미륵도를 제외하면 통영의 섬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사람이 사는 섬으로 그만큼 오래된 역사와 섬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함께하는 통영 청년 작가들은 통영의 섬, 욕지를 조금 더 알고 싶었고, 욕지의 삶을 작품으로 표현해내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로컬 청년 작가와 욕지 주민, 나아가 통영 시민에게 섬과 육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전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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