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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육 프로그램

30일까지 고성 지역 초 11교, 중 1교 총 280여 명 학생 참가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학생 미래교육 지원 앞장
창의목공, 첨단목공, 피지컬컴퓨팅, 드론 분야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고성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이하 삼락)을 활용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삼락에 소속된 전문강사를 활용해 참가를 희망한 학교 12교(초 11교, 중 1교, 학생 280여 명)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역량을 강화하고 소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창의목공과 첨단목공, 피지컬컴퓨팅, 드론과 같이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창의목공은 우드버닝 컵받침, 편백 튀김젓가락, 타일냄비 받침대 만들기 등 목공을 실생활과 연계해 상상을 기반으로 나만의 목공작품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첨단목공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컴퓨터와 연결시켜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CA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명패, 핸드폰 거치대, 시계 등 모델링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CNC 조각기 등을 활용해 제품으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피지컬컴퓨팅은 코딩교육과 피지컬 교구를 연계해 미래지향적 컴퓨팅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도와주세요, 깨끗하게 청소하기, 메뚜기로봇 경주하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드론은 드론의 기본 역학과 각 센서의 기능에 대한 이해, 드론 비행 체험을 통해 드론을 미래산업 및 자격과 연계해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한 학교에서 학생 참여형 체험과 실습 위주로 삼락의 교구와 재료를 활용해 운영된다.

삼락은 상상의 기쁨, 도전의 기쁨, 창조의 기쁨을 비전으로 고성교육지원청과 고성군, 학교, 지역사회가 협업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미래교육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고성군 마암면에 위치한 (구)삼락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설립한 지역 거점형 미래교육지원센터로서 지난 6월15일 개관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삼락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미래교육에 대한 학습공백과 교육격차를 극복하고 이를 충분히 지원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김정애 교육장은 “이번 삼락의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및 실생활 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연계해 미래교육을 체험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생 참여와 배움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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