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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중암지구 도시재생대학’ 개강

함안군은 군북면사무소 3층 회의실서 군북면 중암지구 부녀회 회원 및 지역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북면 중암지구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22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중암지구만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이다.

오는 30일까지 총 9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대학의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문화적 도시재생과 문화공동체의 이해, 공유 공간 활용과 운영, 지역주민이 바라는 문화콘텐츠와 공동체 만들기 등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서 군북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관심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군북면 중암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지원 기관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수익 창출 등을 위한 사업을 기획해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내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전(全) 과정의 준비사업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순 공모절차를 진행해 오는 12월 말 2022년 사업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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