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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취소코로나 장기화 따른 도민 안전 도모
시·군별 맞춤형 생활체육행사 지원

경남체육회가 내달 22일부터 3일간 거제시 일원서 열릴 예정이던 제32회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취소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산 등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릴 예정지인 거제시서 대축전 취소를 요청해옴에 따라 이뤄졌으며, 시·군체육회의 의견을 수렴해 경남도와 협의해 경남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쳤다.

대신 경남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해 시·군체육회별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진행되는 지역 맞춤형 생활체육 행사는 경남도와 협의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장인 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취소됨에 따라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많이 아쉬워하게 됐다”면서 “도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된 것을 도민들이 널리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생활대축전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시·군체육회, 종목 단체 회장과 관계자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내년 제33회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 화합을 위한 멋진 스포츠 축제 한마당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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