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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새마을지도자회, 삼문제방 도로변 풀베기

밀양시 삼문동 새마을지도자회서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문제방 도로변 환경정화·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삼문제방도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도로변을 따라 데크보도가 조성돼 있어 지역 주민들이 산책로로 자주 이용하는 곳이지만 지난 여름철 도로 주변으로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각종 폐비닐,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작업 간 차량 통제와 병행해 장미공원 위~사랑채 아파트 앞 구간의 자라난 잡목, 넝쿨, 잡초 등을 베거나 뿌리 뽑고 주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는 등 청결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영조 회장은 “많은 지역민들의 발길이 닿는 삼문제방도로의 자라난 잡풀과 방치 쓰레기를 회원들 손으로 직접 정비해 도로변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삼문제방 도로변 풀베기 작업과 환경 정비를 위해 수고한 새마을지도자 회원님에게 감사하다”며 “삼문제방도로는 밀양의 중심지인 삼문동 전 지역을 잇는 중추 역할을 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도 차량 통행과 주민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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