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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남녀지도자, EM 흙공 1000개 제작발효 후 금성 수변공원 하천 투하

하동군새마을지회(회장 임태경·협의회장 한기식·부녀회장 이미연·문고회장 강남석)는 옥종면 옥천관서 새마을 남녀지도자 10여 명이 참여해 ‘생활하천을 지키자! 환경 캠페인으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EM 흙공은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효모·유산·광합성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균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야구공 크기로 만든 흙덩어리로 그늘에 숙성·발효시켜 하천에 투하하면 수질 향상과 토양 복원·악취 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지회는 이날 만든 EM 흙공 1000여 개를 발효시켜 이달 중순 금성면 수변공원 하천에 투하할 계획이다.

임태경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수변공원 소류지를 깨끗하게 만들어가겠다”며 “하천 정화뿐만 아니라 쓰레기 감축, 재활용 분리수거, 무단 투기 쓰레기 정화, 탄소 중립 실천 등 환경을 살리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모든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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