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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어촌 도로 기본·정비계획’ 수립 추진약 180㎞ 113개 노선 조정…11월 최종 고시

함안군은 ‘함안군 농·어촌 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함안군 농·어촌 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은 지역 내 농·어촌 도로에 대한 장기개발 방향의 지침이 될 5년 단위의 법정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읍·면별 주민설명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공람·공고를 거쳤으며, 올해 초 상위계획인 ‘함안군 도로건설·관리계획’이 수립·고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지난 3월 군도 노선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당초 계획됐던 농·어촌 도로 187개 노선 408.2㎞를 113개 노선 180.306㎞로 노선조정방안을 재수립했다.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더불어 지역여건의 반영에 강조점을 두고 농·어촌 도로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정량적 평가 기준 외 각종 공공사업과 연계가 필요한 노선, 주민 호응도 및 지역민의 사업추진 의지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10개 읍·면 내 농·어촌 도로에 대한 투자우선순위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앞으로 투자우선순위 선정 후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1월 경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농·어촌 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여건 변화 및 교통 수요에 부합할 수 있는 도로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적인 집행계획과 함께 운영관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함안군의 도로건설 및 관리의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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