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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6.4억 융자 추가 지원 결정소상공인 15개 업체 5년간 연 3% 이자지원 

합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5개 업체에 6.4억 원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 7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61개 업체에 48억 원의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연 3%를 지원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이어 계속되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협약 금융기관들을 통해 추가 융자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지난 8일 합천군 소상공인 육성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용남 부군수)를 개최해 신청서의 자격요건 등 적정성 검토 후 15개 업체에 대한 6.4억 원의 융자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심의회 결정을 통해 소상공인 15개 업체에서는 6.4억 원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 일부(연 3%)를 5년간 군에서 지원받게 됐다.

합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최용남 위원장은 “이번 융자지원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석 기자  lh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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