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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4회 건축상’ 후보 작품 공개 모집최근 3년 내 준공된 도내 건축물 대상…내달 6일까지 모집
녹색건축·소규모 건축물 부문 등 시상 분야 확대…참여 유도
대상 1·최우수 1·우수 3·특별상 2 선정…기념동판·상장 수여

경남도가 창의적 건축계획과 견실한 시공이 돋보이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기 위한 ‘제14회 경남도 건축상’ 후보 작품을 내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건축상은 지난 1997년 경남도 건축대상제로 시작해 현재는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대상-언덕 위의 집

제14회를 맞은 올해는 경남도 건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녹색건축 부문, 소규모 건축물 부문 등 시상 분야도 확대해 수상작도 기존 4개 작품에서 7개 작품(대상 1·최우수 1·우수 3·특별상 2)으로 늘려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금상-스타 웨이 하동

공모 대상은 지난 2018년 7월31일부터 올해 7월31일 사이에 준공된 도내 건축물이며, 공모 대상 건축물의 설계·시공자, 건축주가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출품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심사용 작품 출력물 대신 ppt 파일을 제출받아 심사하며, 접수된 작품은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내달 중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7개 작품의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을 수여하고 설계·시공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경남도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우수한 건축물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평소 건축문화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품격 있고 특색 있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상-봄 스테이 하우스
동상-살롱드오봉

한편 지난 ‘제13회 경남도 건축대상제’서는 양산시에 소재한 ‘언덕 위의 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스타 웨이 하동’과 ‘봄 스테이 하우스’, ‘살롱드오봉’이 각각 금·은·동상을 수상해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51개의 건축물이 선정돼 경남의 상징건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권희재 기자  polaris33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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