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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추가 발급제2회 추경 군비 3000여만 원 편성…탈락자 291명 전원 구제

함양군이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 이 사업에 신청한 여성농업인들이 자격이 됨에도 우선순위에서 밀려 연 10만4000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지원금의 혜택을 볼 수 없는 여성농업인 291명의 안타까움을 들어주기 위해 제2회 추경에서 군비 3000여만 원을 확보해 전원 구제키로 했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서 대상자로 연락받은 291명의 여성농업인은 올해 말까지 발급이 가능하지만 가급적 이달 말까지 함양읍에 소재한 농협은행을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12월까지 잔액 없이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자 중 교통약자, 거동불편 등으로 농협은행 방문이 어려우면 읍·면으로 카드 발급을 위임하면 대리로 발급해 전해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문화·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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