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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치매안심센터, 나도 호호 할머니 운영올해 특화사업 ‘젊은 날 꿈 이뤄 드림’ 3탄

고성군은 올해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 ‘젊은 날 꿈 이뤄 드림’의 일환으로 60세 이상 치매환자와 경도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나도 호호 할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성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나 경도인지 저하자 중 5명을 선별해 어르신들이 친숙하면서도 짧은 동화를 선택해 구연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8회차에 걸쳐 발성·발음, 신체 표현을 위한 성대모사 등을 연습하고, 이후 내용을 숙지해 향후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 미리 사전 신청을 받아 동화 구연을 시연하게 된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못다 한 꿈을 이룸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생활에서 또 다른 인생의 활력 도모를 기대한다”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새로운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담당로 문의하면 되고, 코로나19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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