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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면, 혜안 주지스님 쌀 108포 나눔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이웃 전달

지리산 청학골의 청계사(혜안 주지스님)가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하동군 청암면은 혜안 주지스님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싶다며 15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혜안 주지스님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자 기부를 실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방이호 면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도움을 준 혜안 주지스님에게 감사하다”며“기탁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계층에게 잘 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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