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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면 생활개선회, 버스승강장·소공원 환경정화회원 20여 명 버스승강장·소공원 청소…15년째 이어지는 마천 사랑 귀감

함양군 마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2인 1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버스승강장 주변·소공원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천면 생활개선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함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15년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난해 설에 이어 고향을 방문하거나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줄었지만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맞아 한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마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버스승강장 주변·소공원을 일제 청소했다.

조만선 회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이 시기에 비록 버스승강장 주변과 소공원이지만 깨끗해진 환경을 보고 승강장 이용객이나 주변을 지나는 이들의 마음이 환하고 밝아졌으면 좋겠고, 깨끗해진 승강장과 소공원처럼 코로나19도 하루빨리 깨끗이 사라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문실 면장은 “코로나19로 외롭고 쓸쓸한 시기지만 이처럼 항상 마천 사랑을 실천해 주는 마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들이 있어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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