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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늪서 강소농 직거래장터 운영

창녕군은 내달 31일까지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에서 강소농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소농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행사 대부분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강소농 회원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매주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강소농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인 양파쌀빵, 새싹땅콩, 감식초 등 30여 품목을 준비해 홍보 및 판매한다.

한정우 군수는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회원들이 농장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고 마케팅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속적으로 직거래 판매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향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강소농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강소농연합회 자율모임체는 소비자 단체와 MOU 체결 및 농촌체험, 팜파티 등을 통해 도시민을 초대해 농촌을 알리고 직거래장터, 온라인스토어, 꾸러미키트 등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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