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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SF 소설로 미래를 읽다”과학적 상상력·인문학적 사유로 미래 탐색하는 강연 운영 

경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은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을 실현할 근미래 사회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는 ‘SF, 미래를 읽다-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눈’ 인문학 강연을 16일부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내달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SF 소설이 과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미래사회의 모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 탐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SF가 세계를 읽는 방법’을 쓴 박상준 작가, ‘미래를 파는 상점’의 곽재식 작가가 직접 강연을 맡아 SF적 상상력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하고, 미래기술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인지 예측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SF가 세상을 읽는 방법’은 SF적 상상력이 실현 가능한 미래를 이야기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후 위기와 미래기술’은 미세먼지 차단복이 일상화된 시대에 나타나는 계급 차이와 인간관계를 예측해 본다. ▲‘드론 택배가 시작된다’는 누군가의 24시간으로 얻는 편리를 윤리적인 관점으로 고찰하고 ▲‘확률이 결정하는 삶’은 로봇 간병이 일반화되는 시대를 통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소설이 현실이 되는 법’은 미래기술이 상용화되는 시대에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풀어간다.

도서관 관계자는 “SF소설과 영화는 미래의 우리 삶을 예측해보는 가장 쉽고 빠른 수단이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에게 필요한 기술과 윤리,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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