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밀양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하수슬러지 고효율 건조기 개발 양해각서 체결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희)은 수처리 기계 전문업체 ㈜터보젠과 하수처리 기술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공단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하수슬러지(찌꺼기) 처리시설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찌꺼기를 부숙토로 생산하기 위한 건조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에 사용되는 전력이 시간당 1050kwh로 연간 10억 원 정도의 동력비가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단은 과다한 동력비가 투입되는 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터보젠과 함께 하수슬러지 고효율 건조기를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그 배경으로는 기존 슬러지 건조 장치에 비해 90%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이 절감되고 슬러지의 감량화로 슬러지 위탁 처리비를 줄일 수 있어 그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바이다.

이병희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개발한 기술력이 전국 동종 하수찌꺼기 처리시설에 적용될 수 있길 기대하고 직원들이 끊임없는 공정개선 노력과 전문기업의 기술력으로 이룬 개발 성과를 함께 공유해 특허 공동출원을 앞두고 있어 그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최미숙 기자  cms@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