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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농촌지도자회, 고구마 수확·나눔

거창군 위천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강봉구)는 회원 10여 명이 모여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내 19개 마을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즐겁고 보람된 마음으로 추석을 앞둔 면민들에게 사랑의 고구마를 전달했다.

이동복 위천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추석에도 외롭게 지낼 이웃이 많은데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면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사랑의 고구마를 모종을 직접 심고 잡초제거, 영양 비료 공급 등 고구마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밭을 수시로 들러 살피는 등 관심과 정성을 들여 키워 왔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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