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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울산 삼호동 포도 직거래 판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을 방문해 포도 직거래 판매를 했다.

이번 삼호동 방문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매년 해오던 교류 행사는 생략해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포도량을 주문받고 웅양면의 신청 농가로부터 납품을 받아 1600여 개의 포도를 배송했다.  
 
김문호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10년째 삼호동과의 교류를 지속해서 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가 축소돼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할 수 없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항상 맛있는 웅양포도를 찾아주는 삼호동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이번 판매를 통해 웅양 포도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너무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매년 교류 행사를 통해 맛과 향이 뛰어난 웅양포도를 직접 홍보하고 직거래 판매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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