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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형 복합문화시설 차례로 건립북부·장유1동 지역공동체 구심점 역할 기대

김해시는 내년 북부동, 오는 2023년 장유1동에 대형 복합문화시설이 차례로 들어선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체육, 보육, 문화시설, 주차장 등을 한 공간에 조성하는 사업을 2개 지역에서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지역공동체 구심점 역할이 기대된다.

북부동에는 100억 원을 투입해 화정공원 내 연면적 297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은 생활문화센터와 주차장 조성, 화정글샘도서관 리모델링이 복합된 사업으로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장유1동은 229억 원을 들여 자원순환시설 내 연면적 996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생활속행복순환센터를 오는 2023년 6월까지 조성하며, 이곳에는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장유출장소, 주차장이 들어간다.

김차영 문화예술과장은 “생활 SOC 복합화 2개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하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생활 인프라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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