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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반기 공약·시민정책제안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공약사업 이행·마무리 최선…알찬 공약 이행으로 시민행복 실현

통영시는 올해 하반기 민선7기 공약과 시민정책제안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보고회는 반환점을 돌아 어느덧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민선7기의 공약사업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 도출과 공약사업 마무리에 매진하기 위해 해당 국·소·부서·팀장, 담당 주무관이 참석해 추진상황과 함께 부진사유와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등 공약 이행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통영시 민선7기 공약 61건·시민정책제안 19건인 총 80건으로 임기 내 52건, 중·장기 28건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달 현재 공약 34건과 시민정책제안 12건 등 46건을 완료(57.5%) 하고 33건(41.25%)을 정상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의 시정구호를 내걸고 출범한 민선7기 통영호는 시정구호에서 알 수 있듯이 ‘시민’과 ‘행복’의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대표되는데 이렇듯 통영은 시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서는 재원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중앙부처, 국회, 경남도 등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 당위성 설명과 예산 지원을 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최종 예산 기준 지난 2018년·6310억 원이던 예산 규모는 2019년·7435억 원, 지난해·8015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올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7908억 원을 확보해 최종 예산 8000억 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도비는 지난 2018년·2182억 원, 2019년·2898억 원, 지난해·3501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378억 원을 확보해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든든한 재정기반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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