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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초등학교 ‘제18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대상관악부 정상 우뚝 서

신안초등학교(교장 김태성) 관악부는 제18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서 초·중·고 전체 1위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본선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했으며, 신안초 관악부는 지정곡 ‘율포 행진곡’과 자유곡 ‘Where Eagles Soar’을 연주해 초등부의 연주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멋진 실력을 보여줬다.

신안초 관악부는 연주용 마스크를 구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55명의 단원들이 꾸준히 노력해 오늘의 영광을 수상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2002년 창단한 신안초 관악부는 10년 연속 전국 단위 금상 수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제18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서 대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초등 관악부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

그동안 아이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했던 최상호 지휘자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늘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바른 인성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국 대회 대상 수상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전통을 잇는 자긍심과 성취감을 키우고, 앞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문화예술 감성의 날개를 펼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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