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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학교 연계형 스포츠클럽 수업통영시농구스포츠클럽 참관수업

학교 연계형 한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통영시농구스포츠클럽 농구수업이 통영체육관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통영시농구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와 경남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올해 제1차 학교 연계형(한 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기존의 획일적인 생활체육의 한계서 벗어나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계층에 우수 지도자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향후 5년 동안 기금 4억 원, 시비 1억 원 매칭으로 총 5억 원의 사업비로 진행된다.

현재 7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까지 29명의 회원들이 엘리트 선수반, 키 크기 농구반, 여학생반 등 다양한 수준별 클래스에 등록돼 있으며, 주말반 주 1회와 평일반 주 2·4회로 운영된다.

김도한 협회장은 “농구 불모지인 통영에서 이렇게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농구 활성화·저변 확대 힘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양선 교육체육지원과 담당자는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돼 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스포츠클럽 참여 등 궁금한 사항은 통영시농구협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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