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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중간 점검문제·해결 우리 동네 사회적 경제 기업가에게 들어

거창군은 문화거리센터 회의실서 사회적 경제 기업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경제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중간 점검 회의를 열었다.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회적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시작해 그동안 사회적 경제 정책 동향과 거창군 사회적 경제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초 조사와 설문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이 즐거운 삶과 즐거운 생업을 추구하겠다는 뜻을 담아 ‘생생지락(生生之樂), 거창한 사회적 경제’로 비전을 설정하고 기반 시스템·플랫폼 구축, 기업·인적자원 역량 강화, 사회적 경제 물·제도적 지원 확대, 사회적 경제 인식 확산·생활 정착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4개 전략을 완성할 수 있는 세부과제 설정을 위해 회의서는 사회적 경제 기업가 간 열띤 토론이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기업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 말 16개 세부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유)하나온 운영자면서 경남사회적기업연합회장인 정철효 대표는 “군단위서 자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도내서 유일한 경우로 거창군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행정에 기대가 모아진다”며 “수익 재투자를 통해 지역 인재 고용과 사회환원 사업에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금 기자  kjk92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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