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사천
사천시새마을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사천시새마을회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천대교 아래 거북선 마을 체험관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쌀 나누기는 14개 읍·면·동 지역, 부녀, 직장, 문고 회원 등 800여 명의 새마을 가족들이 발품을 팔아 모은 백미 10kg·560포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한 부모 가정 등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다.

정경수 회장은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뜻이 모아져 이렇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동참과 따뜻한 손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송도근 시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회원들의 활동에 감사하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어려운 세대에게 쌀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폐자원 수거, 이동도서관 운영, 홀몸어르신 김치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온 국민운동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과 함께 각종 봉사활동을 병행해 오고 있다.

김효정 기자  khj@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