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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집콕 운영

함안군드림스타트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150가구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가족과 함께 집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집콕’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아동들의 가정에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문을 병행해 각 가정으로 콩나물 재배 키트와 부모교육 자료를 전달해 진행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하고, 식물의 생장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 가족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제공된 콩나물 재배 키트는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는 함안CNA(대표 이정웅)가 물품 단가의 10%를 후원해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을 줬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림스타트에서 외부 체험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이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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