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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안의·약초시장 방문·격려현장 방문·소통…현장 중심형 소통 행보 중점

서춘수 함양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 방문에 이어 안의·약초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지속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서 군수는 안의·약초시장을 찾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속에 전통시장 이용과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 나갔다.

특히 서 군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분주한 일정 과정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마주하고 소통하며, 어려움과 궁금점들을 해소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은 직접 방문해 주민 숙원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의견들을 수렴했다.

서 군수는 이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가격·원산지 표시제도 이행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사용료의 감면으로 환급하는 등 피부에 닿는 지원책 마련하는 등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소통행정을 이어 나갔다.

서춘수 군수는 “전통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류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으로도 수령 가능하도록 준비해 상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태고자 시장 점포의 사용료를 감면해 환급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이행으로 안전한 전통시장을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춘수 군수는 추석 명절 대목장이 열리는 17일에도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가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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