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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2회 섬의 날 결과 보고회’온라인 통영 섬 홍보효과 극대화…통영국제트리엔날레 성공 동력 작용 기대

통영시는 시청 강당서 제2회 섬의 날 행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석주 통영시장, 손쾌환 통영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국·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섬 그림 그리기 수상자 시상, 행사 영상물 시청, 성과 보고, 강평 등으로 진행됐다.

용역 대행사인 KBS아트비전의 강태욱 감독은 성과 보고를 통해 제2회 섬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가 제한된 행사였지만 온라인 전시관, 유튜브, 지상파 방송, 각종 SNS 이벤트 등을 통해 10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진행했던 KBS 1TV 6시 내 고향, 유튜버 쯔양의 사량도 영상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통영 섬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섬의 날에 대한 인지도 제고는 물론 향후 통영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강석주 시장은 강평서 “코로나19 난관 속에서도 우리가 힘차게 준비한 도전과 시도들은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며, 우리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의 성과가 국제트리엔날레 행사 성공에 자산이 되고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년에 개최되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한편 국가기념일인 제2회 섬의 날 행사가 행정안전부 주최, 경남도, 통영시 주관으로 통영국제음악당과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에서 열렸으며 ‘섬, 쉼이 되다’라는 주제로 기념식, 섬 전시관, 부대행사 등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한 섬주민의 기념식 참여,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특산품 판매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적합한 새로운 포맷을 제시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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