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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정가스복합발전 핵심인재’ 육성

가스복합화력발전 석·박사급 미래 핵심인력 5년간 200여 명 양성
맞춤형 인재 육성 위해 창원·경남대, 두산중공업 등 산·학·연 출동
총 82억 투입…취업연계 선순환 체계 구축·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정가스 발전 전문인력양성사업이 창원에서 본격 추진된다.

창원시는 두산중공업서 청정가스발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 강재관 경남대학교 부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을 비롯한 진영 TBX, ㈜세아창원특수강, ㈜삼정터빈, 하나아이티엠㈜, ㈜터머솔, 비에이치아이㈜ 등 각 참여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정가스 발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 양성 사업은 에너지 신산업 육성·그린 뉴딜 확산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지역의 에너지기술 전문 인력 수급 해소와 지역주도의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전문 인력 양성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 양성 공모사업’의 본격 추진과 가스복합발전 관련 수요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창원 가스터빈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경남에너지 인력양성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교육대상의 실습을 위한 상호 인·물적 지원·교류 협조, 취업 연계 프로젝트·전문 인재 인증·기타 활동에 대한 적극적 상호 협력 등이다.

시는 발전에너지 인재양성교육단을 구성해 가스복합화력발전에 특화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교과과정 개설·기업 수요 반영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젝트 실무 교육 추진, 현장밀착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기술을 보유한 석·박사급 미래 핵심인재 2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청년은 미래 지역 발전과 활력의 핵심 주역”이라며 “향후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청정가스 발전 핵심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인재가 창원 경제의 새로운 성장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취업연계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교육 분야의 발전·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우형 기자  pw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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