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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30일까지 납부

진주시는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억3400만 원(2만3000여 건)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자동차 관리법에 의해 진주시에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기간 내 자동차 매매, 폐차, 주소 이전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간혹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서 고지서를 받은 경우 납부 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의 성격으로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부과되기 때문에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기한 내 전국 금융기관이나 현금 자동입출금기, 인터넷 뱅킹(가상 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사이트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환경관리과에 방문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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