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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추석 민생경제 살펴동상시장 방문 경제 활성화·코로나 방역 캠페인 진행

허성곤 김해시장은 동상시장을 방문해 추석 대목 민생경제를 살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구입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김해시는 이날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선결제와 상생 임대료 운동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부터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전통시장 6개소에 ‘080 안심콜’ 서비스와 발열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까지를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 원산지 표시, 부당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으로 불공정거래행위를 방지한다.

이를 위해 시는 물가모니터 요원 14명을 투입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에 대한 물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자영업자와 시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j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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