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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 안전화·음악CD 기탁

통영시 산양읍사무소에는 우리 이웃의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위한 물품이 기탁돼 우리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지부장 장재군)는 산양읍사무소에 주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위해 안전화 4종 32박스(450켤레) 및 음악 CD 9박스(270개)를 기탁했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 2009년 설립돼 선원 및 그 가족을 비롯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그동안 지역 내 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 등에 방역장비, 제초제, 분무기 및 안전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 기탁한 안전화는 지역 내 주민의 생활에 편리성과 안전함을 더 할 예정이다.

장재군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안전화 및 음악CD를 기탁했다. 앞으로도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는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넬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포부를 밝혔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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