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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통영·고성 자원봉사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3개 시·군 회원 30여 명 참석…자원봉사 관련 정보공유 협력방안 논의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상수)는 기관단체청사서 함양·통영·고성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자매결연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서춘수 군수, 황태진 의장,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김정현 통영시 협의회장, 김성진 고성군 협의회장을 비롯한 3개 시·군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상수 회장은 “때마침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이곳 함양에서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게 돼 무척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3개 시·군이 협력해 경남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자원봉사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는 “늘 남을 위해 헌신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 지고 있다”며 “오랜만에 모인 만큼 회원들간 회포도 푸시고 엑스포장도 둘러보시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숍 이후 회원들은 엑스포장을 둘러보고, 이어 대봉산으로 이동해 모노레일과 짚라인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통영·고성 3개 시·군 합동워크숍은 지난 2012년 함양군과 고성군 자원봉사협의회간 교류가 시작됐으며, 2015년부터 통영시가 합류해 매년 3개 시·군서 번갈아가며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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