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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20민원기동대, 안심등 설치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복연, 공공위원장 김경중),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20민원기동대에서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취약계층 주민 주거지 및 우범지역에 태양광을 이용한 안심LED 센서등을 설치하는 ‘어둠을 밝히는 안심등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미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0민원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협력해 지역 내 25개소에 안심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 LED 센서등은 낮에 충전된 태양광으로 야간에 밝은 빛을 비추고 있어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수동장은 “야간보행이 어렵고 범죄의 우려가 있는 골목에 어둠을 밝혀줄 안심등을 설치함으로써 안전 및 범죄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참여해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명수 기자  sm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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